경기평택항만공사는 2025년 경기바다 함께海 사업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연안 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추진한 ‘경기바다 함께海’는 도내 연안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쓰레기 저감을 목표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연안 정화 활동 사업이다. 각 기관이 담당 해안을 지정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시 권관항과 서부두 일원을 담당 구역으로 지정해 연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양쓰레기 수거와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섰으며, 활동 결과를 보도자료와 SNS, 누리집 등에서 적극 홍보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평가는 활동 횟수, 참여자 수, 홍보 실적 등 3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전 항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금규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목표로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역할에 맞게 해양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아우르는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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