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17:39

KSS해운, GS칼텍스와 300억 규모 장기운송 재계약

계약기간 오는 9월부터 3년간


KSS해운은 GS칼텍스와 300억원 규모의 중형(MR) 정유운반선 대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0년에 이어 같은 선박으로 체결한 두 번째 장기 계약으로, 계약 기간은 9월부터 3년이다. 계약금액은 연간 720만달러(약 98억원), 총 2162달러(약 296억원) 수준이다. 
 

KSS해운은 현재 보유한 MR 탱크선 4척을 모두 장기 계약을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액화가스 분야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석유화학 제품 운송 시장에서도 우량 고객과 장기 파트너십을 맺어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PYEONGTAEK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agoya Trader 07/09 07/10 Sinokor
    Nagoya Trader 07/11 07/13 Dong Young
    Nagoya Trader 07/11 07/13 EAS SHIPPING KOREA
  • BUSAN ISTANBU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Grania 07/11 08/30 BEN LINE
    Northern Monument 07/13 08/21 SEA LEAD SHIPPING
    Msc Zoe 07/14 09/07 HMM
  • BUSAN QINHUA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line Osaka 07/09 07/15 EAS SHIPPING KOREA
    Easline Lianyungang 07/13 07/18 EAS SHIPPING KOREA
    Easline Osaka 07/16 07/22 EAS SHIPPING KOREA
  • BUSAN MELBOURN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Strong 07/10 08/01 HMM
    Wide Hotel 07/11 08/08 HMM
    Starship Mercury 07/11 08/09 PIL Korea
  • BUSAN POT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orthern Monument 07/13 08/28 SEA LEAD SHIPPING
    Msc Ditte 07/25 09/30 MSC Korea
    Express Berlin 07/29 09/13 SEA LEAD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