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5 10:04

대만 완하이라인, 인도항로 투입 4300TEU급 컨선에 바이오연료 첫 급유

싱가포르서 급유…바이오연료 활용 본격화


대만 선사 완하이라인은 해상 컨테이너 수송에서 바이오 연료 활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완하이라인의 4300TEU급 컨테이너선인 <완하이510>(WANHAI 510)호는 이달 초 싱가포르항에서 친환경 국제인증제도인 ISCC를 취득한 바이오연료(B24)를 급유받고 운항을 시작했다. 이번 급유는 싱가포르 선박 연료 공급 기업인 KPI오션커넥트와의 협력으로 이뤄졌다. 

바이오 연료를 급유받은 <완하이510>호는 극동과 인도를 연결하는 ‘CI6’서비스에 배선됐다. CI6의 기항지는 나바셰바-문드라-포트클랑-서커우-상하이-닝보 순이다.

바이오연료는 폐원료 기반 바이오디젤과 저유황 중유(VLSFO)를 혼합한 것으로,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저감 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주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VLSFO와 비교해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20% 줄이는 효과가 전망되고 있다.

완하이라인 관계자는 “차세대 연료에 대응한 선대 발주 등 탈탄소화의 대응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대응이 중요한 마일스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바이오 연료 활용을 계기로 에너지 효율과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대응을 계속해서 환경에 대한 공헌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7/01 07/25 Wan hai
    Wan Hai 325 07/03 07/30 Interasia Lines Korea
    Kmtc Dammam 07/03 08/04 KOREA SHIPPING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06/28 07/16 ESL
    Interasia Horizon 06/30 07/15 FARMKO GLS
    Interasia Horizon 06/30 07/20 SOL
  • BUSAN PANJ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32 06/26 07/17 Wan hai
    Wan Hai 371 06/28 07/17 Wan hai
    Wan Hai 325 07/03 07/24 Wan hai
  • INCHEON LAEM CHAB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urabaya 06/21 07/03 KMTC
    Sawasdee Deneb 06/22 07/01 H.S. Line
    Kmtc Gwangyang 06/22 07/02 KMTC
  • BUSAN BILB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erse 07/02 08/15 Evergreen
    Ever Conform 07/02 08/18 Evergreen
    Ever Vista 07/09 08/22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