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04 17:17
부산, 경남본부세관은 3일 수입화물의 입항부터 보세운송 도착 때까지 통관단계에서 물류흐름을 저해하거나 비용을 증가시키는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하기 위한 `부산항 물류개선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태스크포스팀은 선사와 보세운송, 무역, 컨테이너장치 등 관련업계 직원과 세관의 통관지원 및 관세고충처리 담당 공무원들로 구성됐다.
부산. 경남본부세관측은 "지난 97년말부터 해상화물 전자문서교환 시스템을 구축, 시행하고 있으나 아직도 세부적인 사항들에 대한 개선여지가 많다고 판단해 물류 단계별로 문제점을 파악한 뒤 고침으로써 물류비 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한 조처"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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