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5 17:20

머스크, 獨 DB쉥커 인수전 철수…“회사통합 난제”

최종후보 ‘DSV·바흐리·CVC’…이달내 본입찰 전망


독일 국영철도회사인 도이체반(DB)이 물류 자회사 DB쉥커의 매각을 진행하는 가운데 최종 입찰 후보(쇼트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던 덴마크 머스크가 인수전에서 철수했다.

머스크의 빈센트 클럭(Vincent Clerc)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통합적 관점에서 많은 과제가 나타났다”며 “현 시점에서 인수는 당사에 올바른 선택이 아닌 것으로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머스크가 철수하면서 인수 후보자 명단엔 덴마크 DSV, 사우디아라비아 바흐리, CVC캐피털파트너스 컨소시엄 등 세 곳만 남게 됐다. CVC가 이끄는 사모펀드 컨소시엄에는 아부다비투자청(ADIA)과 싱가포르 국영 투자회사 테마섹(Temasek)의 자회사인 GIC가 포함돼 있다.

외신에 따르면 나머지 세 기업은 7월 안에 최종 제안서를 제출할 전망이다. 거래금액은 150억유로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도이체반은 부채 상환을 목적으로 지난해 말 DB쉥커의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올해 안으로 낙찰자를 선정하고 매각을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DB쉥커는 전년 대비 31% 감소한 191억2700만유로(약 28조176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포워딩(국제물류주선), 계약물류가 핵심 사업이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DAE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ncerto 01/31 02/03 COSCO Shipping Korea
    Concerto 01/31 02/03 COSCO Shipping Korea
    Consistence 02/03 02/06 COSCO Shipping Korea
  • BUSAN VIZA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nc Panther 02/03 02/06 PIL Korea
    Cnc Panther 02/03 02/06 PIL Korea
    Interasia Horizon 02/03 03/06 Wan hai
  • BUSAN BAK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Busan 02/10 03/19 HS SHIPPING
    Esl Busan 02/10 03/19 HS SHIPPING
    Esl Dana 02/18 03/28 HS SHIPPING
  • INCHEON KEEL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Kaohsiung 02/02 02/06 T.S. Line Ltd
    Ts Kaohsiung 02/02 02/06 T.S. Line Ltd
    Wan Hai 326 02/06 02/11 Interasia Lines Korea
  • INCHEO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 Bangkok 02/03 02/18 KPS Shipping
    Pos Bangkok 02/03 02/18 KPS Shipping
    Ibn Al Abbar 02/09 02/27 Yangm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