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26 17:29

(주)위너스해운항공 2001년 연례회의 개최

1994년 설립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주)위너TM해운항공(대표이사: 공면석)은 지난 4월 2일에서 4월 4일까지 3일동안 TRANS PACIFIC 구간의 2001년 연례회의를 조선호텔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너스해운항공이 주최하여, 미국을 비롯한 홍콩, 대만, 태국,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인도, 미얀마 등 9개국 대리점 대표 및 국내 조양상선, 소양해운, 한진해운, 현대상선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2000년도 주요 지역별 대미 컨테이너 수송물동량(한국발 약 5,415TEU 포함, 전체 16,000TEU)분석과 2001년도 국가 수송수요 전망과 협조 사항에 대해 발표, 토론하였고, 對선사 공동구매계약(S/C)추진을 협의하였다. 지역적으로 대미 물동량 및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대리점들로 구성된 연합체로 AMERICAN ALLIANCE란 명칭을 이번 회의에서 정하고, 매년 정기적인 회의를 갖기로 하였고 다음 회의는 미국 Las Vegas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안정적인 가격 및 스페이스를 확보하여, 단순 NVOOC(비선박 운항업자) 기능뿐 아니라 고품질의 차별화된 일괄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미국대리점이 제공하고 있는 컴퓨터 조회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이며, 세계적인 구매추세인 DDP(관세지급 반입인도가격) 거래선중 반덤핑 수출품에 대한 특화된 써비스를 강화하여 단순 운임경쟁에서 써비스 경쟁체제로 전환하여 경쟁력을 제고하기로 하였다고 아울러 밝혔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OVOROSSIY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Master 10/23 12/19 Always Blue Sea & Air
    Hao Hai Ji Yun 10/23 12/26 Always Blue Sea & Air
    Hmm Harmony 10/27 12/26 Always Blue Sea & Air
  • BUSAN RIYAD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Sana 10/29 12/02 FARMKO GLS
    Wan Hai 317 10/30 12/02 Wan hai
    Esl Sana 10/31 11/24 PIL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Orfeo 10/22 11/14 CMA CGM Korea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ridot 10/25 11/06 HMM
    Ym Movement 10/25 11/11 HMM
    Msc Palak 10/29 11/10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