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9 09:18

IPA, 인천항 제2의 교역국 베트남 대상 포트세일즈 나서

‘2024년 인천항-호찌민 포럼’ 개최…호찌민 중심 화물 유치 및 수출기업 진출 교두보 마련


인천항만공사(IPA)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에서 인천항의 최근 물류 환경을 소개하는 포트세일즈(Port Sales)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경규 IPA 사장은 인천항-베트남 간 물동량 증대와 국내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인천항의 물동량 2위 국가인 베트남을 취임 후 두 번째 포트세일즈 대상지로 정했다.

이번 베트남지역 마케팅 활동은 ‘2024년 인천항-호치민 포럼’ 및 현지 해운·물류기업 대상 인천항 설명회, 까이멥 항만과 롱안성 지역 자동화 물류센터 방문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14일, 호치민에서 IPA 주관으로 열린 ‘인천항 호치민 포럼’은 ▲IPA 박원근 마케팅실장의 ‘한-베트남 교역의 중심 인천항’ ▲호치민 교통대학교 빅 응옥 또(Bich Ngoc To)교수의 ‘베트남 항만의 최신 트렌드 및 개발계획’ ▲법무법인 광장 백웅렬 변호사의 ‘베트남 투자 및 진출전략’ 등으로 진행됐으며 현지 선사, 포워딩, 화주기업, 공공기관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종료 후 이 사장은 베트남 중남부지역 중소상공인 연합회와 호치민 주재 해운·물류 기업으로부터 인천항의 물류환경과 물동량 증대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국내 중소 수출기업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현지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IPA가 쇼피(Shopee), 라자다(Lazada) 등 베트남의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 입점과 운영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IPA 이경규 사장은 “세계 공급망에서 매우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인 베트남은 인천항에게 제2의 교역 국가”라며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양국 간 교역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IPA는 국내 중소 수출기업이 동남아시아 진출을 하는데 필요한 운송 및 물류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베트남과 인천항 간 컨테이너 물동량은 39만474TEU로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 중 11.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8개의 정기 컨테이너 항로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AIPH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wan River Bridge 05/28 05/30 CMA CGM Korea
    Sky Iris 05/28 06/02 Pan Con
    Heung-a Xiamen 05/28 06/03 Sinokor
  • BUSAN HAIPH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wan River Bridge 05/28 05/30 CMA CGM Korea
    Sky Iris 05/28 06/02 Pan Con
    Heung-a Xiamen 05/28 06/03 Sinokor
  • BUSAN HONG K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ship Ursa 05/26 05/30 Pan Con
    Kmtc Singapore 05/27 05/30 Sinokor
    Kmtc Tokyo 05/27 05/30 Sinokor
  • BUSAN ISKENDERU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CMA CGM 05/31 07/10 CMA CGM Korea
    Msc Beryl 06/03 07/26 MSC Korea
    TBN-MSC 06/10 08/02 MSC Korea
  • GWANGYANG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61 05/28 06/07 Wan hai
    Kmtc Qingdao 05/29 06/07 KMTC
    Hyundai Mars 05/29 06/08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