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3 13:18

PIL, 뉴질랜드 해운사 맥케이쉬핑 인수

PIL뉴질랜드로 사명 변경


싱가포르 컨테이너선사 PIL은 뉴질랜드 해운사 맥케이쉬핑홀딩스(McKay Shipping Holdings)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선사는 거래를 마치고 맥케이의 브랜드를 PIL뉴질랜드로 변경했다. PIL뉴질랜드 사장엔 레너드 벤틀리(Leonard Bentley)가 임명됐다.

1977년 맥케이 창립에 참여한 크레이그 해리스 전 사장은 올해 말까지 고문을 맡아 기업 승계 과정을 조언할 예정이다.

PIL은 “뉴질랜드 지역 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해 11월14일 맥케이 인수를 마무리했다”며 “사명 변경 이후에도 업무는 기존과 동일하게 진행된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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