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철 전 해사문제연구소 전무가 28일 별세했다. 그는 코리아쉬핑가제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뒤 2005년 해사문제연구소를 정년 퇴직할 때까지 30여년 이상 해운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월간 해양한국 편집장과 한국해운학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향년 82세.
▲빈소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B101호(서울 구로동)
▲발인 : 12월30일 오전 9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연락처: 장례식장(02-857-0444)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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