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3 16:18

지난해 일본 항만 ‘컨’ 처리량 2247만TEU…전년比 소폭 증가

2년 연속 증가


일본 전국 항만의 지난해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2022년 일본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량은 전년 대비 0.2% 늘어난 2247만TEU를 기록, 2년 연속 증가했다.

수출입 화물은 전년 대비 0.3% 증가한 1797만TEU로 2년 연속 증가했다. 

수출은 1% 증가한 902만TEU, 수입은 0.5% 감소한 894만TEU였다. 연안화물은 0.5% 감소한 450만TEU로 집계됐다.

상위 10대항인 도쿄 요코하마 고베 나고야 오사카 하카타 나하 시미즈 기타큐슈 도마코마이 의 순위는 변동이 없었다. 10위 이하에서는 히로시마항이 센다이 시오가마항을 제치고 11위를 기록하는 등의 움직임이 있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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