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3 10:57

원제로소프트, 솔루션 개시 앞두고 경영역량강화 워크숍



온·오프라인 통합판매·재고관리솔루션 ‘이알피아’를 제공하는 원제로소프트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경영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원제로소프트는 2000년 설립 후 이알피아를 개시했으며, 지난 23년간 6000회 업데이트를 통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빠르게 대응, 현재 약 3000여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셀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제로소프트는 ‘차세대 이알피아’ 론칭을 앞두고 강원도 고성의 아이파크콘도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원제로소프트의 임직원 및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임직원들은 기존 이알피아보다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사용자 편의성이 업그레이드된 ‘차세대 이알피아’와 관련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급변하는 이커머스시장 환경 분석과 원제로소프트의 2024년도 사업계획도 발표했다. 더불어 회사의 미션과 비전과 관련해 서로 소통하고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단체 활동을 진행하며 단결심을 고취했다.

원제로소프트 신명일 대표는 “차세대 이알피아는 무엇보다도 고객이 사용하기에 효율적이고 편해야 한다”며 “정확한 분석과 검수를 통해 솔루션 개발을 완료해 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원제로소프트는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재고관리 솔루션인 이알피아 서비스 제공 및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이커머스 및 물류기업의 동반자 역할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