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7 10:16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경남大, 디지털 기술 인재양성 ‘맞손’

슈나이더일렉트릭, 전 사업영역서 디지털 솔루션 제공


에너지관리전문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가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산업자동화 엔지니어 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는 경남대학교와 경남대학교 산학협력 세미나실에서 ‘자동화 솔루션을 통한 인재 양성 및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인력 양성 사업 수행 ▲연구·실습 시설 공동활용 ▲산학 협력 프로그램 공동운영 ▲공동기술 개발을 위한 과제 발굴·연구개발 수행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교육 강화 등에서 상호 협력한다. 

특히, 개방형 소프트웨어 기반 분산형 제어기술 IEC 61499 표준을 활용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범용자동화 비영리 조직인 유니버셜 오토메이션과의 협력에 집중한다.

이번 협력은 디지털 기반의 기술을 보급하고, 지역 현장 중심형 전문 인력 양성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기키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스마트한 제조환경 구현을 운영기술(OT)과 정보기술(IT)을 통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재관 단장(오른쪽)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교육 지원을 통해 경남대학교 학생들은 실무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와 장비를 경험하며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인더스트리 사업부 서상훈 본부장(왼쪽)은 “국내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전문 지식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엔지니어링 전문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남대학교와 함께 교육 및 연구 개발 지원에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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