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8 16:33

조선기자재연구원 조민호 본부장,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 참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호남본부 조민호 본부장이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마약범죄 예방 릴레이 ‘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월26일부터 연말까지 250일간 ‘마약 퇴출’과 관련한 국민 의지를 널리 확산시키고자 원로배우(명예경찰) 최불암씨를 시작으로 기관과 국민이 함께하고자 마련됐다.

조민호 본부장은 지난 19일 본부장실에서 ‘출구 없는 미로,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조 본부장은 “전북 내 10~20대 마약 사범이 최근 5년간 가파르게 증가하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33% 늘어난 마약 관련 신고 건수 등 지역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마약 퇴치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음 주자로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김성기 본부장 지목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5 HMM
    Msc Iva 04/30 05/16 HMM
    Maersk Eureka 04/30 05/20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