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7 16:00

日 이스턴카라이너, 지난해 영업익 2100억 달성 전망…2.3배↑

“항로 취사선택과 시황 개선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져”


일본 자동차선사인 이스턴카라이너(ECL)는 2022년 회계연도(2022년 4월~2023년 3월)에 연결기준 211억엔(약 21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종전 최고치였던 전년 90억엔 대비 2.3배(134%)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가을에는 180억엔으로 예상했지만, 배선 효율 향상과 시황 개선 등이 실적 개선 배경으로 꼽힌다. 나가테 시게루 사장은 “항로 취사선택 및 운임 개선에 주력한 것이 성공했다”고 말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 예상의 사업별 내용은 자동차선 82억엔, 재래화물선 56억엔이다. 재래 화물선을 항로별로 보면, 아시아항로에서 32억엔, 미주항로에서 24억엔을 각각 거둘 것으로 관측됐다.

이 밖에 집하·대리점업 등에 임하는 일본 자회사가 20억엔, 동남아시아나 중국, 한국, 북미 등 해외 현지법인이 50억엔의 이익을 확보할 예정이다.

자동차선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주요 항로였던 극동러시아 배선을 중단했다. 동남아시아나 중동 등 다른 항로에 배선을 집중하고 있다.

실적 개선에 따라 ECL의 재무 체제도 크게 개선됐다. 투자 여력이 생기면서 지난해에는 재래화물선 2척을 매각했다. 이어 기존 선대 대체 갱신의 일환으로, 재래화물선 5척의 신조 용선도 결정했다.

이 회사는 또 자사 보유를 전제로 한 신조선의 발주 재개도 검토하고 있다. 북미항로에 투입하는 재래화물선을 200~250t 크레인을 탑재한 중량물선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Tokyo 03/09 03/31 T.S. Line Ltd
    Asl Qingdao 03/11 03/26 KPS Shipping
    Sea Oriental 03/15 03/21 Sea-Trans
  • INCHEO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03/07 04/01 ESL
    Pancon Glory 03/11 04/16 ESL
    Pegasus Unix 03/14 04/27 ESL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Tactic 03/06 03/20 Wan hai
    Interasia Tactic 03/06 03/21 Wan hai
    Ts Tokyo 03/10 03/31 T.S. Line Ltd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03/06 03/11 Heung-A
    Pegasus Proto 03/06 03/11 Sinokor
    Sawasdee Sunrise 03/06 03/12 Sinokor
  • INCHEON DAR ES SALA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03/14 04/12 Interasia Lines Korea
    Nyk Isabel 03/16 04/14 PIL Korea
    Interasia Engage 03/16 04/18 KB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