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레로지스틱스코리아는 최근 서울 사무실에서 ‘Climate Fresk’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limate Fresk’는 2018년 12월에 설립된 프랑스 비영리단체이자 기후변화 뒤에 있는 과학적 기반을 이해하고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것을 돕는 것을 목표로 전 세계인의 인식을 개선하고자 진행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은 기후변화, 환경오염 등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North Asia 소속의 Yunli Wang은 “Climate Fresk 는 이제 막 한국에서 시작됐다”며 “볼로레로지스틱스 물류도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을 통해 CSR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물류 솔루션을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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