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1 11:16

싱 PIL, 比 아이리스라인과 싱가포르·태국·필리핀항로 개설

1000TEU급 선박 2척 배선


싱가포르 선사 퍼시픽인터내셔널라인(PIL)은 이달부터 필리핀 선사 아이리스라인과 손잡고 필리핀과 싱가포르 태국을 연결하는 태국·필리핀스트레이트(TPS)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두 선사는 1000TEU급 선박 2척을 배선해 마닐라(수·목)-싱가포르(월)-방콕(목)-램차방(금)-마닐라를 순회할 계획이다. 

PIL은 1080TEU급 <코타하파스>(KOTA HAPAS), 아이리스라인은 1118TEU급 <아이리스파오아이>( IRIS PAOAY)를 신설 노선에 각각 배선한다. 

이용 부두는 마닐라는 남항 아시안터미널(ATI), 싱가포르는 PSA, 방콕은 TCT, 램차방은 ESCO다. 신항로는 <아이리스파오아이>호가 지난 16일  마닐라항을 출항하면서 시작됐다.  

아이리스라인은 필리핀 물류회사인 로열카고의 해운 부문 계열사로, 짐라인 출신의 이갈 다프니가 대표이사(CEO)를 맡고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7 12/02 Sinokor
    Pegasus Proto 11/27 12/02 H.S. Line
    Sawasdee Capella 11/27 12/04 Heung-A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7 12/02 Sinokor
    Pegasus Proto 11/27 12/02 H.S. Line
    Sawasdee Capella 11/27 12/04 Heung-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