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3 16:55

BPI 32개월만에 1000대 붕괴

중대형선 시장 부진·수프라막스 상승세 '대조적'


2월2일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전일보다 28포인트 하락한 640으로 마감됐다. 이날 벌크시장은 해상운임 선물거래(FFA) 시장이 하락세로 전환되고 중대형선 시장에서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면서 하락세가 지속됐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발표하는 한국형 건화물선 운임지수(KDCI)는 2월2일 기준 8452로 전일보다 36포인트 하락했다.

케이프 운임지수(BCI)는 전일보다 54포인트 하락한 445를 기록했다. 케이프 시장은 태평양 수역의 경우 주요 철광석 화주들의 복귀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부정적 시장 심리로 인해 낮은 운임에 성약이 체결됐다. 대서양 수역은 북대서양에서 선복 적체로 부진한 시황이 계속됐다고 한국해양진흥공사는 밝혔다.

케이프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5824달러로 전일보다 261달러 하락했다. 

 


파나막스 운임지수(BPI)는 988로 전일보다 41포인트 하락했다. 파나막스 시장은 양대 수역에서 모두 하방압력이 확대되면서, BPI는 2020년 6월 이후 32개월만에 1000대가 붕괴됐다. 대서양 수역은 선방했던 남미에서도 낮은 운임에 성약이 체결됐고, 태평양 수역은 선주와 용선주 간에 호가 격차가 늘면서 성약이 감소했다.

파나막스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전일보다 139달러 하락한 1만95달러였다.
 
수프라막스 운임지수(BSI)는 전일과 비교해 4포인트 상승한 684를 기록했다. 수프라막스 시장은 양대 수역에서 모두 상승세를 기록하며 중대형선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대서양 수역은 북미를 비롯한 주요 항로에서 물동량이 증가했고, 태평양 수역은 인도네시아 석탄 수출 화물의 증가가 이어지면서 강세가 유지됐다.

수프라막스선의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9758달러로 전일보다 266달러 올랐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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