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2 18:26

케이티넷, 블록체인 기반 전자선하증권 플랫폼 구축

포스코인터내셔널 미국 수출 건 대상으로 실증


한국무역정보통신(케이티넷)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선하증권(e-BL·Electronic Bill of Lading)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통해 자동차부품의 미국 수출 건을 성공적으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수출 건은 포스코인터내셔널 미국 법인이 수입하는 자동차 부품으로, 11월3일 부산항 선적과 동시에 컨테이너선사인 덴마크 머스크가 전자선하증권을 발급했다. 

이후 11월18일 캐나다 밴쿠버항에 하역된 데 이어 11월27일 철도 운송으로 미국 디트로이트에 도착, 전자선하증권을 소각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블록체인 기술검증 지원과제로 지난 5월부터 추진해온 전자선하증권 플랫폼 개발 사업의 결과다. 

케이티넷은 이를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 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DB손해보험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플랫폼 개발을 추진해왔다. 

케이티넷은 이번 사업에서 유가증권인 선하증권에 블록체인과 NFT(대체불가능토큰)를 활용, 디지털 유가증권의 유일성을 보증하면서 소유권을 생성, 양도, 증명, 폐기하는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선하증권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수출 관련 종이 선하증권을 디지털로 대체함으로써 그간 선하증권 등 종이선적서류를 수입자에게 국제특송으로 보내는데 따른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업무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이티넷 차영환 대표는 “케이티넷은 이번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선하증권을 시작으로 블록체인이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무역업무에 접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무역·물류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무역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갈 것”이라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riental Bright 02/23 02/28 Heung-A
    Wan Hai 235 02/23 03/02 Interasia Lines Korea
    Kmtc Ulsan 02/25 03/03 Pan Con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Cleveland 02/27 03/09 CMA CGM Korea
    Ym Welcome 03/01 03/13 HMM
    President Eisenhower 03/05 03/16 CMA CGM Korea
  • BUSAN APAP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Virgo 03/02 04/23 MSC Korea
    Cma Cgm Benjamin Franklin 03/04 04/04 CMA CGM Korea
    TBN-MSC 03/09 04/30 MSC Korea
  • BUSAN DAKA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Benjamin Franklin 02/25 04/15 CMA CGM Korea
    Apl Vanda 03/01 04/20 CMA CGM Korea
    Msc Virgo 03/02 04/21 MSC Korea
  • BUSAN ALGECIR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Gdansk 03/08 04/18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