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1 10:35

해양소년단연맹, 명칭변경 등 활성화 방안 논의

총재단 간담회 열어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지난 15일 김경배 총재와 총재단, 오세경 사무총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 사업 보고와 향후 연맹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총재단은 연맹 이미지 재조명과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명칭을 변경하는 의견에 모두 공감하고 해운업계 종사자들과 일반인들의 응집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한강에서 국민 참여 조정 축제 같은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기로 했다.

또 전국 해양수산계고등학교와 업무 협약을 진행해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활동한 단원이 해운업계에 취업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 밖에 국내외 청소년의 해양교육, 연수, 문화, 국제교류 전문시설인 국제청소년해양교육원 건립과 난지 수상레포츠 통합센터 운영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을 검토했다. 

이날 모임엔 부총재를 맡고 있는 김영무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 김유평 한국특경공사 대표, 김일동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일호 보양사 사장, 김학석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박영안 태영상선 대표이사, 배요환 우련통운 대표이사, 심충식 선광 부회장, 이환구 흥아해운 대표이사, 임현철 한국항만물류협회 상근부회장, 정태길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조용화 한국도선사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Jakarta 11/25 12/01 Sinokor
    Kmtc Jakarta 11/25 12/02 Heung-A
    Kmtc Xiamen 11/25 12/02 Sinokor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Xiamen 11/25 12/08 Sinokor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311 11/27 12/13 Wan hai
    Sunny Freesia 11/28 12/02 KMTC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Jakarta 11/25 12/04 Sinokor
    Kmtc Jakarta 11/25 12/05 Heung-A
    Pegasus Proto 11/26 12/05 Heung-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