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7 10:34

조승환 해수부 장관 "연안해운업계 발전방안 모색"

한국해운조합 신임 회장단 면담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10월14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서 한국해운조합 신임회장단과 면담하였다. 

이번 면담은 코로나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안해운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협의하는 등 업계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조 장관은 면담에서 “코로나19 장기화와 유류비 상승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안해운업계의 고충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서 “연안 해운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연안 해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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