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29 18:17
KOTRA, 신공항에 면세품 통관보증 사무소 등 개설
(서울=연합뉴스) 경수현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9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 `면세품 통관 보증 사무소'와 `외국인 바이어.투자가 안내센터'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항 1층 입국장내에 19.8㎡ 크기로 개설된 면세품 통관보증 사무소는 해외 바이어가 국내에 긴급하게 통관시켜야할 비즈니스용 샘플에 대해 세관에서 면세로 통관되도록 보증을 서고 샘플의 폐기, 반출 등을 결정하는 사후 관리업무도 맡게된다. 또 일반특혜관세(GSP) 대상 품목에 대해서는 증명서도 발급한다.
신공항 2층에 86.2㎡ 크기로 개설된 외국 바이어.투자가 안내센터는 전화, 팩스, 인터넷 서비스 등 편의 시설을 갖춰 외국 바이어와 투자자에게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무역업체 종사자가 외국인 바이어와 만나 상담하는 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연락처는 ☎(032)740-2601∼3.
KOTRA 관계자는 "특히 면세품통관 보증사무소 개설로 수출입 상담을 위해 샘플을 갖고 방한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통관업무가 신속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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