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0 14:04

인천남동 스마트물류플랫폼 물류비 절감 설명회

플랫폼 서비스 도입방안과 사례 공유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남동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지난 15일 기업물류비 절감을 위한 인천남동 스마트 물류플랫폼 활용 설명회를 열었다. 

인천남동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운영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 대표사업 중 하나로, 사업단은 노후화된 산업단지에 디지털 물류기술을 적용해 생산성 제고와 혁신적인 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LX판토스가 주관하고 LG CNS와 물류혁명코리아가 참여해 2021년 12월 가동했다. 올해는 플랫폼의 활성화 및 고도화를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물류운영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국내 물류운영 관리뿐 아니라 수출입 물류영역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보다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물류플랫폼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최신의 물류동향과 플랫폼 사례에 대한 교육세미나와 물류플랫폼 활용 방안을 이해하기 쉽도록 기획됐다. 

▲공동운송 ▲공동택배 ▲물류부자재 ▲ 자원공유 등 플랫폼서비스 소개와 ▲무료셔틀 ▲수출입물류비 지원 ▲ 물류현장 개선과 교육컨설팅 등 물류플랫폼 회원사 혜택 및 가입 방법 등의 정보가 제공됐다.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기업은 인천남동 스마트 물류플랫폼 공식 채널(www.ndslp.or.kr)에서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다. 

사업단은 올해 12월까지 매월 둘째주 물류세미나와 병행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신청기업에 한해 기업별 1:1 맞춤 설명회도 진행한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7 12/02 Sinokor
    Pegasus Proto 11/27 12/02 H.S. Line
    Sawasdee Capella 11/27 12/04 Heung-A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 BUSAN BATANG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era 12/12 12/23 Evergreen
    Ever Cast 12/12 12/23 Evergree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