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09:33

이스라엘 짐라인, 터키- 美동안항로 주간 체제로 개편

4000TEU 선박 8척 운항


이스라엘 선사 짐라인은 이달 중순부터 터키와 모로코, 미국 동안 지역을 연결하는 짐컨테이너터키서비스(ZCT)를 주간 정요일 서비스로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 

이 노선엔 4000TEU급 안팎의 컨테이너선 8척이 운항한다. 일정은 메르신-야림카-알리아가-탕헤르-뉴욕-노퍽-서배너-탕헤르-메르신 순이다. 오는 20일 메르신에서 <콘스탄샤>호가 개편 후 첫 취항에 나선다. 

회사 관계자는 "ZCT를 주간 체제로 강화해 신흥 시장의 수요에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5 HMM
    Msc Iva 04/30 05/16 HMM
    Maersk Eureka 04/30 05/20 MAERSK LINE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s Columbia 04/29 05/08 Sinokor
    Yeosu Voyager 05/01 05/11 Heung-A
    Yeosu Voyager 05/01 05/12 Doowoo
  • BUSAN BANDAR ABB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Dynasty 04/30 06/16 Always Blue Sea & Air
    Beijing Bridge 05/02 06/15 KWANHAE SHIPPING
    Hmm Raon 05/04 05/23 HS SHIPPING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s Columbia 04/29 05/06 Sinokor
    Al Muraykh 05/01 05/14 HMM
    Wan Hai 361 05/01 05/16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