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5 18:11

해양소년단연맹, 김경석·조용화등 부총재 4명 추대

정기총회 개최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은 24일 한국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2022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김경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김진균 수협은행장, 박경철 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조용화 도선사협회 4명을 부총재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또 부총재를 맡고 있는 박정석 고려해운 회장과 김영무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에 충무금장, 이사직을 수행 중인 이희재 우성아이비 대표, 조범제 법무법인 천우 대표변호사에 충무은장을 각각 시상했다.

이 밖에 김완중 부총재(폴라리스쉬핑 회장), 김일동 부총재(예선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일호 부총재(보양사 사장), 정태길 부총재(선원노련 위원장), 김명헌 이사(한유 대표), 백동관 감사(백동관회계사무소 대표)은  충무동장을 받았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박영안 총재 직무대리와  송상근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전준철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과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대면·비대면 동시 행사로 열렸다. 

연맹은 지난해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전국카누드래곤보트대회, 코리아SUP챔피언십, 전국카약대회, 리갓타 등 각종 행사와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실, 찾아가는 해양안전 체험시설 구축운영, 해양환경정화활동 등 여러 사업을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해 문제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Sarah 11/23 11/25 Dong Young
    Pegasus Tera 11/24 11/26 Dong Young
    Sky Hope 11/26 11/28 KMTC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