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16 11:46
세계 최대의 비철금속 거래소인 런던금속거래소(LME, London Metal Exchange)지정창고의 광양유치 신청서가 내달중 조달청을 경유해 LME본부(런던 소재)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광양시는 그동안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Stein Weg, Cornelder Asia사 등 창고운영회사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해왔으며 이미 지정신청서류 작성을 마무리해 놓은 상태로 조달청과의 협의를 남겨놓고 있다. 현재 아시아에는 일본과 싱가포르에 지정창고가 운영되고 있으며 구리, 동, 알루미늄, 알루미늄 합금, 아연, 납, 주석 등 7개 품목을 취급하고 있어 LME지정창고가 광양에 유치될 경우 우리나라가 동북아지역의 비철금속 물류중심지로 부상할 뿐아니라 국내기업의 원자재수입 비용절감, 비축에 따른 창고수입, 항만사용료 및 하역수입 증대, 원자재 비축에 따른 안정적 수급가능 등의 부수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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