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5 09:14

오리엔트스타로직스, 크리스마스 추억만들기 행사 실시



국제물류전문기업 오리엔트스타로직스와 자회사 스타오션라인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

오리엔트스타로직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하고 가정과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임직원들의 정서 지원을 위해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행사를 최근 진행했다고 밝혔다. 플로워리스트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임직원들에게 힐링과 위로의 장이 됐다.

오리엔트스타로직스는 매년 꽃바구니 만들기, 직원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직원복지 증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특수영업부 홍서은 사원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이색체험이었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나무와 꽃향기를 맡으며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재미있고 색다른 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총무부 박송이 대리는 “회사에서 하얀 서류뭉치가 아닌 초록초록한 식물들의 피톤치드를 맡으며 리스를 만들고 있으니 색다른 기분도 느꼈다”며 “코로나로 느끼지 못할 뻔 했던 연말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Manila 04/15 05/06 BEN LINE
    Lidia 04/16 05/05 SEA LEAD SHIPPING
    Interasia Horizon 04/16 05/06 Wan hai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Phoenix 04/11 04/22 Sinokor
    Gfs Genesis 04/11 04/23 Sinokor
    Melbourne Bridge 04/14 04/26 Sinokor
  • BUSAN HAIPH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akskov Maersk 04/14 04/24 MAERSK LINE
    Sky Jade 04/15 04/20 Pan Con
    Sunny Clover 04/15 04/24 KMTC
  • INCHEO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ew Golden Bridge V 04/15 04/16 Weidong Shipping
    Reverence 04/15 04/16 Taiyoung
    Reverence 04/15 04/16 EAS SHIPPING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Victoria 05/03 05/30 Hyopwoon
    Samoa Chief 05/09 06/06 Hyopwoon
    Westwood Rainier 05/17 06/13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