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7 17:56

인천공항, 美‘항공전문지 ATW 선정 ‘올해의 공항상’ 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5일(현지 시각) 글로벌 항공전문잡지 ‘에어트랜스포트월드(ATW)’ 주최로 열린 제47회 ATW 항공사 시상식에서 인천공항이 ’올해의 공항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을 주최한 ATW는 지난 1974년부터 편집장 및 애널리스트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매년 올해의 공항 및 항공사, 친환경 항공사 등 항공산업 분야 최고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인천공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적 위기 상황에서 스마트 방역 서비스 적기 도입 등 선제적인 방역 인프라 구축을 통해 여행객들에게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카렌 워커 ATW 편집장은 “인천공항은 비대면 스마트 방역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는 최첨단의 공항으로, 국제공항협의회(ACI) 고객경험 4단계 인증 획득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 품질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 김필연 부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철저한 방역 인프라 구축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여객 편의 향상을 위해 공사가 추진해 온 노력들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인천공항의 철저한 방역 인프라를 바탕으로 향후 여객수요 회복기에 적기 대응함으로써 여객 편의를 개선하고 4단계 건설사업 등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인천공항의 미래 공항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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