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0 09:59

조선기자재硏, 해양경찰청과 미래해양기술 대응 협력 강화

상호교류 및 협력체제 구축 업무협약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해양경찰청이 미래 해양•기술환경에 대비해 협력을 강화한다.

양 기관은 9일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1)이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상호교류 및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원장과 해양경찰청 최정환 장비기술국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협력분야는 ▲연구사업 공동 수행 및 연구결과 공동 활용 ▲연구시설․장비 활용 및 시험․인증 ▲상호 정보교류 및 전문교육 ▲기타 상호 협력사업 공동 추진이며, 양 기관은 미래 해양․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해양경찰청의 함정건조 분야에 대한 국민적 관심 유도와 경비 함정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추진 중인 ‘제2회 해양경찰 함정 설계 공모전’에도 후원할 예정이다.

배정철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미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연구원의 우수한 인력과 연구시설•장비를 활용해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함정기술의 선진화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Algol 04/28 05/12 MAERSK LINE
    Cosco Portugal 05/02 05/13 CMA CGM Korea
    Maersk Shivling 05/04 05/17 MSC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an H 04/27 05/15 T.S. Line Ltd
    Torrance 04/29 05/19 CMA CGM Korea
    Beijing Bridge 05/01 05/20 Sinokor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5 HMM
    Msc Iva 04/30 05/16 HMM
    Maersk Eureka 04/30 05/20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