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7 10:14

中-중동·유럽 1분기 무역액 34조…50%↑

투자액 22조 달해…코로나 여파로 품목도 다양해져


중국과 중동·유럽의 올해 1분기 무역액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상무부장조리 임홍부는 최근 열린 행사에서 “올해 1분기 중국과 중동·유럽 17개국의 무역액이 301억달러(약 34조원)로 전년 동기 대비 50.2% 증가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중국과 중동·유럽 17개국 간 무역액은 전년 대비 8.4% 늘어난 1034억5000만달러(약 117조원)를 기록,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현재 중국과 중동·유럽 국가 간 투자 규모는 약 200억달러(약 22조원)에 달한다. 투자품목은 자동차부품, 화공, 가전 등 여러 영역에 걸쳐 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녹색 저탄소, 의약건강, 신에너지 등도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2012~2020년 중국과 중동·유럽 17개국의 쌍방 교역은 연평균 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그 중 중국의 중동·유럽국가로부터의 수입은 연평균 9.1%, 수출은 연평균 7.6% 각각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중국의 수입액은 81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7% 증가했다. 향후 5년간 중국은 중동유럽으로부터 총 1700억달러 이상의 상품을 수입할 계획이다.

상무부장조리 임홍부는 “쌍방의 상품 구조를 볼 때 발전단계가 서로 달라 중국 측이 여러 중동유럽 국가들과의 무역흑자 상태를 나타내고 있는데 중국 정부는 무역균형유지를 매우 중시해 지속적으로 수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중국은 중국-중동·유럽국가 박람회와 중국국제수입박람회 등 여러 전시회  플랫폼을 충분히 활용하고 여러 방식의 수입 확대 방안을 통해 무역 균형을 촉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중동·유럽국가박람회는 중국의 국가급 박람회에 속한다. 제2회 중국-중동유럽국가박람회 겸 국제소비제품박람회는 오는 6월8일~11일 저장성 닝보시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중국중앙정부 상무부와 저장성정부가 공동주관하며, 현재 각종 준비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저장성부성장 주콩주는 “200여개의 전시업체와 전국에서 6000여개의 구매업체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상하이=박노언 통신원 nounpar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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