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5 15:20

국회 세계인 장보고포럼 발족

여야 의원 27명 참여

  


윤재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완도·진도)은 여·야국회의원 27명과 함께 ‘국회 세계인 장보고포럼’을 발족하고,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등록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포럼은 청해진 장보고 대사의 도전과 개척정신, 글로벌리더십과 경영모델을 재조명하여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코로나 위기,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등 국가적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려고 국회 내에 설치됐다.
  
더불어민주당 강훈식·김경만·김민석·박 정·박영순·서삼석·서영교·송영길·이개호·이용빈·이원택·허종식 의원과 국민의힘 권영세·김성원·박 진·서범수·안병길·엄태영·윤주경·이달곤·이 영·이채익·정진석·조수진·조해진 의원 등 27명이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과 국민의힘 박진 의원이 공동대표, 윤재갑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을 맡았다. 
  
공동대표를 맡은 설훈 의원은 “장보고 대사의 정신과 업적을 연구하여 현 코로나 시국을 해결할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고, 아울러 중장기적인 국가 현안에도 관심을 기울여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진 의원은 “국회 세계인 장보고포럼이 장보고 대사의 업적을 탐구, 국익을 창출하는 정책 의제를 발굴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Kymea II 05/22 05/24 MSC Korea
    A Houou 05/22 05/24 Kukbo Express
    Ningbo Trader 05/23 05/25 Heung-A
  • BUSAN GU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Islander 05/25 06/02 Tongjin
    TBN-MARIANA 05/26 06/12 PIL Korea
    Kyowa Eagle 05/28 06/08 Kyowa Korea Maritime
  • INCHEON SIHANOUKVIL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antage 05/21 05/30 K-WORLD LINE
    Wan Hai 361 05/26 06/14 Wan hai
    Rukai Benefit 06/05 06/15 K-WORLD LINE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05 MAERSK LINE
    Dongjin Confident 05/21 05/26 Heung-A
    Dongjin Confident 05/21 05/26 Sinokor
  • BUSAN CAUCED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Libra 05/25 06/21 CMA CGM Korea
    Msc Jewel 05/26 06/22 MSC Korea
    Cscl Zeebrugge 06/01 06/28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