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07 10:08
해양부는 선박용기자재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전년도에 이어 금년
에도 국산화 개발 필요성 및 가능성이 있는 대상품목으로 선박용 풍력/태양력 복합
발전시스템 등 12종을 선정 지원키로 했다. 이는 국내 선박용기자재 기술개발 및
지속적인 국산화 추진을 통해 품질향상과 생산성을 제고하고 선박의 안전운항과
국제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다변화하는 국제조선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키 위한
것으로 전년도에는 음향측심기 등 3종에 대해 국산화 개발 대상품목으로 정한 바
있다. 해양부는 또 국산화 개발 대상품목의 우선 개발을 위해 업 ·단체와 연구소를
중심으로 공동기술개발 체제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하고 동 품목의 원활
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도록 관련 주무부처인 산업자원부에 산업기반기술 사업자금의
우선 지원을 요청하는 등 년차적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으로 있다. 1백여개에 이르는
중소형 선박용기자재업체에 대한 국산화 개발지원으로 양질의 제품생산을 도모하고
제조업체의 기술력 확보와 국제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이번 12개품목에 대한 국산화
품목 개발시 연간 약 7천7백29억원의 수입 대체효과를 가져와 국내 선박용기자재
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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