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7 17:22

여수해수청, 2020년 항만분야 사업 등에 1519억원 투자

전년 대비 약 8% 증액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2020년도 예산이 올해 1406억원보다 약 8% 증액된 1519억원이라고 밝혔다, 이 중에서 항만시설 개발 사업에 1011억원, 국가어항 개발 사업에 284억원이 투자된다.

내년에 신규로 착공되는 항만분야 주요사업으로는 ▲광양항 광역준설토 투기장 조성사업(30억원)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사업(20억원) 등이 있다. 

주요 계속 사업에는 ▲여수신북항 건설사업(459억원) ▲여수신항 크루즈부두 확장사업(51억원) ▲거문도항 정비사업(40억원) 등이 있다.

광양항과 연관된 주요사업으로는 광양항 동측배후부지와 성황지구를 연결하는 성황고가교 건설사업(105억원)과 광양항 배후단지 154KV 전력공급시설 설치사업(52억원) 등이 있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2020년에 확보된 예산을 상반기에 조기 투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LNG 청항선박 건조사업(48억원) ▲안도항 낚시관광형 다기능 어항 개발 사업(62억원) ▲돌산항 정비사업(64억원) ▲시산항 정비사업(57억원) ▲풍남항 정비사업(56억원) ▲시산항 정비사업(57억원) 등도 추진될 예정이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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