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4 17:47

김재권 군산세관장 “현장중심 관세행정 적극 지원할 것”

10월14일 취임

김재권 군산세관장이 14일 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김 세관장은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세계경제 둔화,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무역환경 악화 등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수출·입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해 현장중심의 관세행정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그는 “마약·총기류 등의 사회안전 위해물품 국내반입을 적극 차단해 국민건강과 사회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세관장은 지난 1983년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관세청에 임용된 후 제주특별자치도 추진지원단, 부산세관 심사총괄과장, 청주세관장, 관세청 감찰과장, 김포공항세관장, 광양세관장, 마산세관장 등 관세 행정의 주요 분야를 두루 역임했다.

< 군산=이환규 통신원 tomyd@hanmail.net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EEL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wan River Bridge 07/30 08/02 CMA CGM Korea
    Ym Inauguration 08/01 08/03 T.S. Line Ltd
    Wan Hai 287 08/01 08/03 Wan hai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ao Hai Ji Yun 08/01 09/07 Always Blue Sea & Air
    Cma Cgm Maui 08/02 08/24 CMA CGM Korea
    Al Nasriyah 08/03 08/26 HS SHIPPING
  • BUSAN FREEPORT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dovica 08/01 09/09 MAERSK LINE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s Luna 07/30 08/22 CMA CGM Korea
    Als Luna 08/06 08/29 CMA CGM Korea
    Moresby Chief 08/16 09/13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s Luna 07/30 08/22 CMA CGM Korea
    Als Luna 08/06 08/29 CMA CGM Korea
    Moresby Chief 08/16 09/13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