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20 10:06

中/南/美/航/路 - 4월경 GRI 인상 예정, 비수기 맞아‘고요’

중남미의 금년 경제는 어수선한 국내경제와 경착륙의 위험부담을 안고 있는
미국경기와는 달리 활짝 필 거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우세하다.
1987년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고 98년 IMF관리체제에 들어갔던 브라질 경제가
일취월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의 지난해 총 성장률은 4%로 추정되고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성장률
을 기록했다. 또한 전자상거래의 급속한 확산과 다국적 기업들이 브라질로
속속 몰려들고 있다는 발표는 브라질 경제의 청신호를 암시하는 증거다.
이같은 중남미 상황을 반증하듯 업계 관계자들도 올해 중남미항로를 대체적
으로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중남미항로는 계절적으로 비수기이나 금년 3~4월에 접어들면 성수기로
진입하게 된다. 아직 GRI를 비롯한 BAF, CAF등에 변동사항이 없으나 본격
적인 성수기에 접어드는 4월경이 되면 TEU당 200달러, FEU당 400달러의 첫
GRI인상이 단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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