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로지스틱스는 최근 ‘아름다운 가게’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16년부터 매년 연말 선진바자회를 열어 성금 200만원을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하고 있다.
선진로지스틱스 관계자는 “매년 연말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며 “올해는 거래처의 자발적 참여로 더욱 의미있는 바자회가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전년보다 더 많은 금액이 모금됐고 앞으로도 선진 바자회를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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