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30 09:07

부시 미국대통령 당선자, 해운업 중요성 강조

부시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미국 해운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KMI 에 따
르면 차기대통령인 부시는 최근 ‘해상운송’ 제하의 문서에서 해운산업은
미국의 상업 및 국방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지적했다.
부시는 미국적 상선대, 선원인력, 조선소, 항만, 내륙수로 그리고 복합운송
망을 포함한 각 해운산업부문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부시는 재임시 고용인력을 창출하고 미국내 시장과 국제시장에서의 경쟁력
있는 수송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해운관련산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주장
했다.
부시는 화물 및 여객의 안전하고 신뢰성이 있으며 효율적인 해상운송은 미
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국의 국제무역에도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인식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시 또는 비상사태시 미국은 미국 예비상선대를 통해 미군을 파병하고 세
계 각지에 필요한 군수물자를 수송함에 있어서 해운 및 선원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해운의 중요성이 크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부시는 Jones Act같이 미국적 상선대의 성장에 초점을 둔 법안과 해운안보
프로그램과 같이 전시 또는 비상시에 필요한 복합운송서비스를 보증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지속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시는 미국 해운산업에 불이
익을 가져오는 국제관행을 종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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