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K그룹의 핸디벌크선사인 NYK벌크프로젝트는 지난 3월 마감된 2017회계연도에 영업손실 46억엔을 냈다고 밝혔다. 1년 전의 82억엔에서 손실 폭을 줄였지만 적자 구조를 벗어나진 못했다.
작년 전반까지의 드라이 벌크 및 재래선 시황의 부진이 영향을 미치면서,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시황이 바닥을 치면서 25% 증가한 1231억엔으로 늘어났다.
순손실은 -22억엔으로, 1년 전의 259억엔에서 크게 줄어들었다.
이 회사는 핸디벌크선과 다목적 화물선, 중량물선 등 200척을 운항하고 있다. 시황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으나, 3월 말 587억엔의 유상증자로 자기 자본 비율 48%(2017년 3월 말 시점 51%)를 유지하는 등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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