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컨테이너 선사 CMA CGM은 아시아와 이란을 연결하는 서비스 ‘CIMEX9’를 재개했다고 최근 밝혔다. 현행 이란의 2루프와 함께, 아시아와 직항 서비스를 총 3개로 늘렸다.
로테이션은 가오슝-상하이-닝보-샤먼-다찬베이-반다르아바스-제벨알리 순이다. 12월 중순부터 서비스를 재개했다.
대만 및 화중, 화남과 이란을 직항 서비스로 제공하며, 반다르아바스에서 CIS(독립국가연합) 대상 수송 수요도 염두에 두었으며, 환적으로 이란 동부 차바하르 대상 화물에 대응한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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