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해운(일본 고려해운재팬)과 천경해운(일본 CK마리타임)은 두 회사가 협조 운항 중인 호쿠리쿠-한국·중국 서비스(CKJ)의 스케줄을 7월5째주부터 변경한다.
CKJ 서비스의 일본 기항지는 니가타, 나오에쓰, 도야마 등 3항이다. 그 중 니가타와 나오에쓰의 기항 요일이 변경된다.
변경 후 로테이션은 포항(수)-부산(수목)-니가타(토)-도야마(일)-나오에쓰(월)-울산(수)-부산(수)-부산신항(수·목)-광양(목)-톈진 신항(토·일)-다롄(일·월) 순이다.
장금상선 등은 부산-일본 각항 간의 스페이스를 이용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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