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용품 전문업체 해덕파워웨이가 국내 조선사들과 선박 방향타(RUDDER ASSEMBLY) 공급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해덕파워웨이는 현대중공업과 20억5800만원, 현재미포조선과 7억5500만원,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와 5억7600만원 규모의 선박 방향타 공급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각각 1.99% 0.73% 0.56%에 각각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8년 5월까지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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