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31 17:32

프린스루퍼트항, 4월 ‘컨’물동량 4%↑

20피트 컨테이너 수요 증가 효과
캐나다 서안의 프린스루퍼트항이 처리한 4월 컨테이너 수출입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4% 증가했다. 프린스루퍼트항만청에 따르면 이 항이 처리한 4월 수출입물동량은 7만TEU로 수입물동량이 상승세를 보였다.

아시아발 수입물동량은 3% 증가한 4만4000TEU로 대부분 적재 컨테이너였다. 주요 40피트 컨테이너의 취급은 전년 수준이었으나, 20피트 컨테이너의 수요가 증가했다. 이 항은 로컬 화물의 취급이 없어, 전량이 CN철도로 미국 중서부 및 캐나다 내륙으로 수송된다.

캐나다발 수출물동량은 5% 증가한 2만6000TEU로, 그 중 적재 컨테이너는 19% 감소한 1만3000TEU였다. 공컨테이너의 회송 수요가 50% 이상 증가한 것이 개선으로 이어졌다.

4월 누계 수출입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25만7000TEU를 기록했고, 그 중 수입은 3% 증가한 14만9000TEU였다. 북미 수출항로에서는 미국 서안 항만의 취급량 증가가 계속되고 있지만, 루퍼트항 및 밴쿠버항 등 캐나다 서안도 1~4월에 모두 플러스를 기록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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