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4 09:45

중국 항만 3월 ‘컨’처리량 전년比 10% 증가

누계 처리량은 7% 증가
3월 중국 전 항만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화물이 전년에 비해 두 자릿수 증가했다.

중국 교통운수부가 정리한 3월 중국 전 항만 컨테이너 취급량은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한 1933만TEU였다. 무역항이 9% 증가한 1725만TEU, 내륙항이 18% 증가한 208만TEU였다.

3월 무역 화물 취급량은 10% 증가한 3억2993만t이었다. 이 중 무역항은 9% 증가한 2억9702만t, 내륙항이 14% 증가한 3290만t이었다.

항별 컨테이너 취급량은 1위 상하이가 13% 증가한 340만TEU, 2위 닝보가 14% 증가한 200만TEU, 3위 선전이 6% 증가한 192만TEU였다. 닝보는 2월에 처음으로 2위에 올랐으며, 2개월 연속 2위였다. 4위 광저우는 12% 증가한 171만TEU, 5위 칭다오는 156만TEU(1%증가)였다.

6위 이하는 톈진(125만TEU), 다롄(82만TEU), 샤먼(81만7000TEU), 잉커우(55만TEU), 롄윈강(38만TEU)였다. 상위 10항 중 마이너스는 13% 감소한 롄윈강 뿐이었다.

중국 전 항만 컨테이너 누계 취급량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5371만TEU였다. 항별로는 상하이(10%증가, 935만TEU), 닝보(9%증가, 588만TEU), 선전(1%증가, 564만TEU) 순이었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