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3 18:23

현대상선, 인천발 LA향 기항 유지

4월부터 ‘PS1’ 서비스 재편

국적 원양선사인 현대상선이 인천발 LA향 기항을 이어간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기존 G6얼라이언스에서 2M+H로 재편하지만 인천발 LA향 노선에 계속해서 선박을 투입한다. 현재 ‘HNS’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PS1’으로 명칭만 바뀐다. 이 서비스에 투입되는 선박은 6천~6500TEU급으로 인천항에 주 1항차 기항한다. 하역작업은 신항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에서 할 예정이다. PS1의 전체 기항지는 LA-부산-인천-칭다오-상하이-닝보·저우산-광양-부산-LA 순이다.

IPA 관계자는 “현대상선의 재편되는 서비스는 운항시간이 빨라 인천항이 미국산 화물을 수입하는 데 유리하다”고 말했다.
 

< 류준현 기자 jhryu@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Litani 09/24 10/17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1 10/24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Litani 09/24 10/17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1 10/24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09/25 10/11 HMM
    Ym Trillion 09/27 10/10 HMM
    Ym Mutuality 09/28 10/16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Melisande 09/23 10/18 CMA CGM Korea
    One Majesty 09/23 10/24 HMM
    Christa Schulte 09/26 10/21 MSC Korea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Mundra 09/25 10/09 SEA LEAD SHIPPING
    Ts Mundra 09/25 10/13 T.S. Line Ltd
    Oocl Malaysia 09/26 10/07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