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이 선박용품 전문업체 해덕파워웨이와 총 15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해덕파워웨이는 10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과 각각 3억6753만7360원 11억3000만원의 선박방향타(RUDDER ASSEMBLY)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현대미포조선이 체결한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0.57%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11월21일까지다. 현대삼호중공업의 계약기간은 오는 7월4일까지이며, 매출액 대비 비중은 1.76%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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