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액화천연가스)선 주력 선사인 노르웨이의 골라LNG파트너스가 지난 8월31일 공시한 올 상반기 결산에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5108만달러(약 53억엔)을 거둔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금리 스와프 거래의 평가 손실 등이 영향을 미쳤다.
골라LNG는 FSRU(부체식 LNG저장·재가스화 설비)와 LNG선에 주력하고 있다. 매출액은 FSRU의 가동율이 증가하면서, 4% 증가한 2억1281만달러로 확대됐다. 골라LNG는 LNG선의 스폿 시황 회복으로 <골라·그랜드>의 계선 해제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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