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 Qatar Airways Boosts Winter Travel with Service Inc...
- Qatar Airways has increased capacity to Kuala Lumpur, Lagos, Shanghai, and Singapore this winter season to meet the global demand on these routes. This increase in flight frequency is part of the airline’s broader winter schedule enhancements, which have already intr...
-
- DHL Global Forwarding Vietnam Scales Up its Contain...
- DHL Global Forwarding, the air and ocean freight specialist of DHL Group, has expanded its Container Freight Station (CFS) network in Vietnam, adding capacity and capabilities in two of the country's most critical gateways. The Ho Chi Minh City (SGN) CFS has increa...
-
- K+N to Acquire Eastway, a Leader in Aerospace Logis...
- Kuehne+Nagel announces its intention to acquire Eastway Global Forwarding Ltd., a leader in aerospace logistics. The acquisition complements Kuehne+Nagel's aerospace logistics offering and supports its growth ambitions in the fast-developing aerospace industry. Wit...
-
- Ocean Network Express Supports Nike’s Sustainabil...
- Ocean Network Express (ONE) is pleased to announce the extension of its strategic partnership with Nike, expanding the deployment of ONE's sustainable shipping solution, ONE LEAF+. Gilberto Santos, Senior Vice President, Global Key Account Sales, ONE, says, “Our ...
-
- 운항스케줄
-
오피니언
2016-06-23 13:57
청년 위한 ‘해운·조선·물류인 모임’ 열린다
정기모임 앞서 창립총회 개최
해운·조선·물류업계에 몸담고 있는 2~30대 청년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법무법인 충정의 성우린 변호사는 매달 정기적으로 개최될 ‘청년 해운·조선·물류인 모임’(가제)에 앞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청년 해운·조선·물류인 모임’은 성우린 변호사가 주축이 되어 GMS코리아 길경배 대표, CJ대한통운의 양성필 과장 등 해운업계에 몸담고 있는 30대 청년들이 정보교류를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한 모임이다. 창립총회 후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해운업계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모색하게 된다.
모임의 향후 방향에 대해 토의하게 될 창립총회는 오는 7월14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부영빌딩 6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해운‧조선‧물류 등 동종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법무법인 충정 성우린 변호사(02-750-9112)에게 하면 된다.
법무법인 충정의 성우린 변호사는 매달 정기적으로 개최될 ‘청년 해운·조선·물류인 모임’(가제)에 앞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청년 해운·조선·물류인 모임’은 성우린 변호사가 주축이 되어 GMS코리아 길경배 대표, CJ대한통운의 양성필 과장 등 해운업계에 몸담고 있는 30대 청년들이 정보교류를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한 모임이다. 창립총회 후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해운업계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모색하게 된다.
모임의 향후 방향에 대해 토의하게 될 창립총회는 오는 7월14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부영빌딩 6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해운‧조선‧물류 등 동종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법무법인 충정 성우린 변호사(02-750-9112)에게 하면 된다.
< 김언한 기자 uhkim@ksg.co.kr >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JEBEL ALI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13 01/14 ESL Xin Ming Zhou 20 12/14 01/26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17 01/19 ESL -
BUSAN
JEBEL ALI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12/10 01/02 BEN LINE Esl Wafa 12/10 01/03 KOREA SHIPPING Esl Wafa 12/10 01/03 HMM -
BUSAN
QINGDAO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Victory 12/06 12/09 Pan Con Easline Dalian 12/07 12/09 Pan Con Easline Dalian 12/07 12/09 Doowoo -
BUSAN
GUAM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ordager Maersk 12/07 01/07 PIL Korea Apl Oceania 12/13 12/21 Hyopwoon Kyowa Falcon 12/19 12/31 Kyowa Korea Maritime -
GWANGYANG
JEBEL ALI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Shanghai 12/19 01/12 HS SHIPPING Pegasus Grace 12/24 01/24 HS SHIPPING Ever Clever 12/28 01/23 Evergreen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HMM, 4번째 9000TEU급 신조 컨선 부산-남미동안항로 취항‘남미 30%대 껑충’ 컨운임지수 2주만에 1400선 회복팬스타그룹 2500t급 연안유람선 부산서 첫 뱃고동中 시안-체코 프라하 정기화물열차 운행 개시대만 3대 선사 3분기에 영업익 1.7조 합작부산항만공사, 스마트항만 기술혁신포럼 개최KMI,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해양수도 금융전략 논의부산신항 비엔씨티, 김장김치 1100박스·700만원 기탁HD현대, 디지털·AI 앞세워 2030년 ‘매출 100兆’ 목표 제시해양수산연수원 오션폴리텍 교육생 헌혈증 120장 기부
- 인천공항공사–항공대, 공항직원 전문교육 확대 나선다BPA, 환적모니터링시스템 포트아이 16일 先배포조선기자재연구원, 산업혁신기술지원플랫폼 사업성과·과제 공유대한항공, 2026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중국유럽정기화물열차 누적 운행횟수 12만회 돌파울산항만공사, 공공기관 중 유일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 선정IPA, 인항고·인천해사고에 장학금 2000만원 전달인사/ 해양수산부한진,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실시포스코플로우, 태국·베트남 현지 법인 잇따라 설립
해사물류 통계 
COPYRIGHTⓒ 2014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15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