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이조선이 지난 1일 산조코산, 산유부동산, 산조비즈니스크리에이티브, 산코물류 등 자회사 4곳을 4월1일자로 경영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산조코산을 존속회사로 하며, 다른 3사를 흡수합병한다.
산조코산은 지바를 중심으로 약국, 건설업, 부동산업 등을, 산유부동산은 오사카, 오카야마, 오이타를 중심으로 부동산업, 학원 등을, SBC는 급여·복리후생 관리, 인재파견 등을, 산코물류는 도쿄에서 물류업, 빌딩 종합 관리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 외신팀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