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진강해운을 비롯한 3개 외항해운업체가 최근 한국선주협회 회원으로 가입해 12일부로 회원자격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협회 회원사는 200개사에서 203개사로 늘었다.
이번에 회원자격을 취득한 신규 회원사는 진강해운을 비롯해 우민해운 선우탱커 등이다.
진강해운(대표 김택호)은 자본금 10억원에 총톤수 1만8507t급 벌크선 1척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8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상화물운송사업 등록증을 취득했다. 해운중개업, 해운대리점업, 선박관리업 등을 겸하고 있다.
우민해운(대표 황춘동)은 자본금 10억원이며 석유케미컬선 4척, 총 1만1409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6월 해상화물운송사업 면허를 땄다. 선박수리업, 해상여객 운송사업, 보세운송장치업 등도 영위하고 있다.
선우탱커(대표 전대연)는 자본금 10억원, 석유케미컬선 2척, 총 1만744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9월에 해상화물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했다. 해상화물 집화 알선업, 해운중개업, 선박용 물품 판매업 등을 겸하고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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