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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015-06-24 10:46
G6, 아시아-유럽 노선 개편 통해 강화
루프 7 그단스크 추가 기항
G6얼라이언스가 아시아-유럽 노선 강화에 나선다.
G6는 루프7의 기항지에 그단스크를 추가해 발틱해 서비스를 강화한다. 개편된 루프 7의 기항지는 칭다오-상하이-홍콩-옌톈-싱가포르-로테르담-함부르크-그단스크-사우샘프턴-싱가포르-옌톈-칭다오이다.
오는 29일 칭다오 입항부터 개편된 서비스가 적용된다. 신규 기항지인 그단스크에는 8월10일 입항 예정이다.
또 루프4는 포트사이드 기항을 추가한다. 루프4의 개편된 기항지는 닝보-상하이-옌톈-싱가포르-포트사이드-르아브르-사우샘프턴-함부르크-로테르담-포트사이드-제다-싱가포르-홍콩-닝보이다. 오는 7월3일 닝보 입항 서비스부터 번경된 노선이 적용된다.
G6는 루프7의 기항지에 그단스크를 추가해 발틱해 서비스를 강화한다. 개편된 루프 7의 기항지는 칭다오-상하이-홍콩-옌톈-싱가포르-로테르담-함부르크-그단스크-사우샘프턴-싱가포르-옌톈-칭다오이다.
오는 29일 칭다오 입항부터 개편된 서비스가 적용된다. 신규 기항지인 그단스크에는 8월10일 입항 예정이다.
또 루프4는 포트사이드 기항을 추가한다. 루프4의 개편된 기항지는 닝보-상하이-옌톈-싱가포르-포트사이드-르아브르-사우샘프턴-함부르크-로테르담-포트사이드-제다-싱가포르-홍콩-닝보이다. 오는 7월3일 닝보 입항 서비스부터 번경된 노선이 적용된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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