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2 11:16

MSC, 부산 기항하는 亞-북미동안 서비스 개설

4500TEU급 선박 10척 투입
MSC가 부산과 북미 동안을 연결하는 신규 서비스 ‘뉴 에버’ 운항을 시작했다.

신규 서비스의 기항지는 신강-칭다오-상하이-부산-크리스토-사바나-찰스턴-잭슨빌-마이애미이다. 18일 중국 신강에서 첫번째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 신규 노선에는 4500TEU급 선박 10척이 투입됐다. 파나마운하를 통해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항구와 동북아시아를 연결하게 된다.

MSC 측은 “신규 서비스는 파나마운하를 통해 북미 동안과 한국, 중국에 최적화된 환적 시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 이명지 기자 mj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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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l Chongqing 10/01 10/24 CMA CG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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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Cosmos 09/25 10/11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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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 Mutuality 09/28 10/16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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